나의 이야기 283

하나님의교회//시은좌에올리는향연//엘로힘하나님을향한사랑의성시//사랑의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시은좌에올리는향연 엘로힘하나님을향한사랑의성시 사랑의 아버지 어머니 강*영 기나긴 육천 년 세월 한결같은 사랑으로 황무지와 같은 이 세상에 생명의 길 닦으시고 소망 없던 우리 마음에 일곱 날 진리의 빛을 비추어 천국의 길 열어주셨네 오늘도 캄캄하고 어두운 세..

나의 이야기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