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나님의교회에서 넘치는 천국가족의 사랑

시엘로~ 2018. 4. 1. 22:30

 

 

 

 

 

하나님의교회에서 넘치는

 천국가족의 사랑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며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이라는 말이 있다.

가정이 이토록 아름다운 곳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서로를 향한 배려와 넘치는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유월절 새언약으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한 몸이 된 천국 가족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천국 가족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주셨다.

서로 도와주고 서로 덕 있는 말을 주고받으며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도 형제자매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이 모든 것이 믿음 안에서 우러나는 천국 가족의 사랑이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대한 크나큰 사랑 때문에

 십자가의 희생까지 감수하셨다.

우리 죄를 대신하고, 우리가 겪어야 될 고난을 대신하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사랑 속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배운 사랑을 육의 가족과 영의 가족에게 나누어주며,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랑을 심어 세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자.

사랑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