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원받는 방법,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것!

시엘로~ 2018. 3. 16. 23:51

 

 

 

 

 

 

 


구원받는 방법,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것!
 

 

 


줄탁동시
줄탁동시(?啄同時)란 병아리와 어미 닭이 동시에

 알을 쪼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啄)’이라 한다.
이 두 가지 작업이 동시(同時)에 이뤄질 때 병아리는

 비로소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병아리가 어미 닭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미 닭은 안에서 알을 쪼는 병아리의 신호를 듣고서야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원받는 방법
우리 영혼이 구원받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천국의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께 올바른

 구원의 신호를 보내야 한다.
성경은 그 신호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절기

 즉 새 언약 유월절이라 설명하고 있다.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마가복음 14:16-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새 언약 유월절은 이천 년 전,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다.
성력 정월(닛산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것이다(요한복음 6:53~54).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과 우리 사이의 신호다.
구원을 바라는 우리가 ‘유월절’이라는 올바른 신호를 예수님께 보내게 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깨뜨려 주시는 것이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마심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만이
하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유업을 물려받을 후사가 된다는 의미다.
이천 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이 거센 핍박 속에서도 새 언약 유월절을 강조하며
끝까지 지켰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고린도전서 11:23~26).

 

구원받지 못할 방법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부르짖으며

구원해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방법이 잘못됐다.
그들은 새 언약 즉 그리스도의 절기가 아닌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며 구원을 외치고 있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저들에게 어떠한 판결을 내리실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1~23-

 

줄탁동시는 알 속의 병아리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구원을 바라는 기독교인에게도 필요하다.
병아리가 조그만 알 속에서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어미 닭에게 신호를 보내듯,
기독교인들도 죄악 세상에서 천국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올바른 신호를 보내야 한다.
성경은 그 신호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절기

 즉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구원받는 방법,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면
구원받고 천국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