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나님의 교회//어머니 교훈 9번째

시엘로~ 2017. 6. 10. 11:30







하나님의 교회 // 어머니 교훈 9번째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9번째~


 

어머니의 마음을 우리도 닮아서 형제자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다면 우리 어머니처럼 진정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