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 어머니 교훈 9번째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9번째~
어머니의 마음을 우리도 닮아서 형제자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다면 우리 어머니처럼 진정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세요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아버지하나님//안상홍하나님//셋이면서하나,하나이면서셋//성삼위일체 (0) | 2017.06.18 |
---|---|
하나님의교회 신자들, 안성시 포도농가 열매솎기 일손지원 구슬땀 (0) | 2017.06.12 |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말씀 (0) | 2017.06.08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 (0) | 2017.06.06 |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 어머니 하나님// 새 예루살렘으로 가자// 하늘어머니 (0) | 201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