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
시엘로~
2017. 8. 20. 23:32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 사진전
2013년 6월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개최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만 4년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 58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하면서 누적 관람객 수 60만을 넘어섰다.
현재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성남 판교, 부산 사하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57번째로 열린 판교특별전은 7월 23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관람객이 쇄도하는 데다
"방학 때 학생들과 꼭 함께 다시 오고 싶다"는 교사들의 요청으로 9월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존재가 어머니 아닙니까.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너무 각박해져가는 이때
서로를 품어주고 위로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시취지를 설명했다.
출처: 인천일보//김종성 기자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7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