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영생의길

시엘로~ 2017. 3. 28. 00:26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영생의길






 유월절은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이며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허락하시는 유월절입니다.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하신 유월절이며(출12:11)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간절히 원하신 유월절(눅22:7~20)입니다.

유월절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유월절을 행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유월절 안에는 예수님의 살을 상징하는 떡고 보혈을

 상징하는 포도주가 있습니다.(마26:17)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가 영생체임을 여러 번 강조하셨고,

영생체인 자신을 먹는 자에게 영생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6:53)

그것은 인간의 죽음이 먹는 것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먹는 것으로

 살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6:47~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며, 생명의 떡인 

자신을 먹는 이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고,

 그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요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마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 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지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를

 먹을 때에 비로소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영원히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제한적인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제한적인 생명체를 먹고 사는 우리들도 역시 

한정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는 영생체입니다. 

예수님은 영생체인 자신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수 있음을 설명하셨고,

 그러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이 지상에 세워진 법도가 곧

 새 언약 유월절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은 영생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꼭 지켜야 할 거룩한 계명이며(고전5:7) 

세상 끝날까지 집행되어져야 할 생명의 법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월절 진리는 온 세상에 알려져야 할 계명이며 

만인이 깨우쳐야 될 복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신 유월절을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 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면서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