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 예배를
지켜야 합니다라고 전하면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이 폐지되었기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먼저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셨나요?
자기 규례대로 지키셨다고 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매주 안식일을 지키신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신약성경에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십자가 이후에 있었던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켰습니다.
십자가로 안식일이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은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날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뜻인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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